청년들에게 너무 힘든 취업난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의 실업률이 너무 높아 고민입니다, 대부분의 어린 사람들이 자신들의 꿈과 적성은 생각하지 않고 어떻게든지 취업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오로지 학점을 따기 위해 적성과 상관없는 학과를 다니는데, 이것을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취업준비생들이 취업을 하지 못하는 것과 함께 스스로의 특징을 고민하지 않은 취업은 한 사람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입니다. 또 무조건적인 대기업 취업의 꿈 또한 현실에 존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런 현실에 발맞추어 대기업시험에 대하여 이야기 할까 합니다. 삼성의 취업문을 뚫기 위해서는 꼭 SSAT라는 시험을 패스해야 하는데요, 삼성의 직무검사는 총 160개 문제를 통과해야 한다고 합니다.
삼성시험에 통과하기 위하여 세번이나 도전하는 사람까지 생기며 시험이 일요일에 잡혔는데도 근처가 취업생들로 인해 꽉 찼다고 합니다. 삼성으로 들어가기 위한 삼성고시를 통과하기 위한 의지가 수능시험장을 기억나게 했다고 합니다. 삼성그룹은 직원들의 복지가 좋은 회사로 모두가 바라는 대기업입니다. 혹시 단지 탄탄한 회사만에 자신의 미래와 꿈을 둔 사람이라면 스스로의 특성을 고민한 회사임에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도 긍정적인 결과를 줄 것입니다.
하지만 나의 능력이나, 적성과 상관없이 내친구가 우리 부모님이 대중매체에서 나오는 것처럼 좋아보여서 강요해서 단지 탄탄한 회사만에 들어가고 싶다면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많은 월급을 받기 위해 애쓰는 것도 좋고 단지 탄탄한 회사만에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가장 신경써야 하는 스스로의 특징을 잊지 않았으면 하고 바랍니다